경상북도 지역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의 17개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지난 해 26만 9천여 명으로
지난 2006년 21만 2천여 명에 비해
27%나 늘어났습니다.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여름철인 7,8월이 가장 많았지만
겨울철인 지난 해 12월에도
만 7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돼
봄보다 이용객이 더 많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오는 8월과 11월에 영천과 안동에
휴양림을 추가로 개장하는 한편,
기존 휴양림도 숙박시설을 더 늘리고
오래된 시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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