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부는 지난 99년 신울진 원전 건설을 위해
울진 군민들을 상대로 14개항의 지역 발전
조건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신울진 원전을 건설하고 있어 군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울진 원전 1.2호기 건설 예정집니다.
지난 99년 정부는 이곳에 원전을 건설하는 전제 조건으로 14항의 지역 발전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9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신울진 원전 1.2호기 건설 사업은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와 환경영향 평가,
공청회등을 거치며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진군은 20여차례나 약속 이행을 촉구했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INT▶
문제는 정부와 사업 주체인 한수원 모두
자신들의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G)정부는 사업 주체인 한수원이 해야 될
일이라고 하고, 한수원은 정부가 당시
약속한 사항이라며 책임지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울진군과 한수원의 갈등이 깊어지고, 군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
14개 선결 조항 해결을 위해
정부와 한수원,울진 군민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의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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