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병원들이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오늘 병원 1층에서
세계적인 비보이팀인 갬블러의 댄스 공연과
마술쇼, 재즈 공연팀의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중창단을 초청해
'환우를 위한 신년음악회'를 열었고,
영남대병원은 지난 주
'색소폰의 밤' 행사를 마련하는 등
매주 로비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