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가 건설되면
구미지역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최근 구미지역 수출업체 139개를 조사한 결과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연간 300억 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미지역의 연간 수출입 물동량 가운데 95%가
육상을 통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 가운데 50%를 운하를 통해 운송할 경우
물류비용 절감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경상북도 경부운하추진지원단 관계자는
경부운하의 물류 분담률이 20%로 예측되지만
구미와 부산 간 운송은 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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