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석적읍에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칠곡군은
지난 1997년 인구 3천 9백여 명이었던
석적의 인구가 구미 3공단이 들어서면서
지난해 말 2만 4천 3백여 명으로 늘었지만
초등학교 3개와 중학교 한 개만 있어
졸업생들이 다른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칠곡군은
석적읍의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고
인근 지역 중학교 학생수도 늘어
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이 크다며
경상북도 교육청에 가칭 석적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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