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파트 거래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공개한 지난 해 12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대구와 경상북도는 각각 12월 한 달 동안
2천100여 건의 아파트 거래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거래량은 대구의 경우는
한 달 거래량 3천 700여 건을 기록한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고,
경상북도 역시 지난 해 3월 이후
최고치를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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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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