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큐빅이 금 둔갑...소비자들 분노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1-31 17:38:34 조회수 1

◀ANC▶
어제 이 시간에
귀금속에 박혀있는 큐빅이
금 값으로 둔갑하는 실태를 보도해드렸는데요,

뉴스를 접한 소비자들의 분노섞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값 싼 큐빅이 금과 같이 저울에 올려져
금값으로 부풀려져 계산되는
이른바 '큐빅 무게 더하기'는
몇 년 전부터 업계의 공공연한 관행이었습니다.

이를 고발한 어제 mbc 뉴스데스크 보도를 보고
소비자들의 분노섞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INT▶서해리
"속았다는 느낌이 들죠. 금 몇 돈이라는 얘기만
들었지, 큐빅포함된다는 얘기는 못들었다."

◀INT▶성진경
"살 때는 그런가보다하는데 팔 때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주요 포털사이트 등 사이버 공간에서도
부도덕한 상 관행을 질타하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직접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소매상들은
귀금속 공장에서 부터 값 부풀리기가 시작돼
어쩔수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SYN▶소매상 업주
"서울에서 물건을 갖고 오는데 너희는 왜 그러냐? 전체 다가 그런거니까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귀금속 업계의 공공연한 속임수 관행에
소비자들의 분노와 비난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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