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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에도 TV 시청이 가능한
대구·경북권 MBC 지상파 DMB가
4개월 여간의 시험방송을 마치고
오늘부터 본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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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서도, 달리는 차안에서도
텔레비전을 시청합니다.
지상파 DMB 등장 이후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는 모습입니다.
지상파 DMB는
이동중에도 화면의 끊김이 없는 편의성 때문에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
공급된 단말기 대수가 이미 8백만 대를 넘었고,
천만 대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INT▶ 양성증
"정차한 상태에서 심심해서 많이 보고,
운행 중에는 손님이 보면서 좋다 한다"
◀INT▶ 김영미
"애들 기다릴 때나 집에서도 거실에 안 가고
볼 수 있다."
대구MBC와 안동MBC, 포항MBC 등
대구경북권 MBC 3사는
지난 넉 달 동안 단일 방송구역인
경북권 지상파 DMB 시험방송을 마무리 하고,
오늘부터 본방송을 시작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이동하면서도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지역민들의 문화 수준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새로운 콘텐츠와 참신한 내용으로 주민에게 성큼 다가가는 신나는 방송이 되길"
대구·경북권 MBC 지상파 DMB는
텔레비전 2개 채널과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방송,
라디오 방송 등 모두 4개 방송을
제공합니다.
지역 방송사로는 유일하게
대구와 안동, 포항 3곳에 중계기를 설치해
고화질과 고음질을 제공하는
대구·경북권 MBC 지상파 DMB는
앞으로도 5-6개 지역에 중계기를 추가해
난시청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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