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올해 국민임대주택을
대구에 3천 800여 가구,
경북에 2천 90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이는 지난 해 공급된
5천 700여 가구보다 약 천 가구 많습니다.
대구에서는 동구 율하지구와 신천에,
경북에서는 칠곡 북삼과 경산 사동에
공급됩니다.
지원은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의 70% 이하면
가능하고, 50제곱미터 이상은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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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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