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교하는
법학전문대학원 예비 인가 대학으로
대구와 경북에서는 경북대와 영남대가
선정됐습니다.
법학교육위원회는 로스쿨 인가신청을 한
41개 대학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서울 15곳, 지방 10곳 등
25개 대학을 선정했는데, 지역에서는
경북대와 영남대가 포함됐습니다.
입학정원은 서울권 천 140명,
지방권 860명으로 정해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