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종교간의
대화와 협력운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 종교인 평화회의'가
신년하례회를 마련했습니다.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단의
대구지역 대표를 비롯한 종교인들은
오늘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대각전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를 맞아
이웃 종교인간의 우의는 물론
지역사회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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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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