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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시 낙동면,개발 불이익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1-28 14:37:18 조회수 1

◀ANC▶
상주시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형성하면서
지역개발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통망의 중심지인 낙동면은
오히려 개발불이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상주시 낙동면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상주.청원간 고속도로의 분기점이 있고
국도 25호선이 관통합니다.

(지도 CG)
올 연말 착공하는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가
이곳에서 출발하고 상주.영덕간 6축고속도로도
낙동면을 통과합니다.

(s.u)
이처럼 고속도로와 국도 5개노선이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면서 낙동면 지역 마을은
도로장벽으로 7개 지역으로 분할돼 버렸습니다.

마을이 찢겨지면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고
농지잠식으로 문전옥답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소음에 시달리는 고통을 겪고 있지만
마을에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INT▶
최성수 -상주시 낙동면-
최도순 -상주시 낙동면-

특히 낙동면은 경부대운하가 건설되면
육상.해상의 교통요충지로 부상되지만
현재 고속도로 나들목 한 군데도 없습니다.

주민들은 교통요충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나들목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INT▶
신병희 의원 -상주시의회-

주민들은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를 위해
지역민 2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현재 건설교통부에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개발혜택은 고사하고 오히려 개발불이익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낙동면 주민의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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