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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스릴만점 빙벽타기

성낙위 기자 입력 2008-01-26 16:53:03 조회수 1

◀ANC▶
최근 강추위로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가
얼어 붙자 빙벽을 타려는 산악인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스릴 만점의 빙벽타기 대회를
성낙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한
청송 주왕산 인공폭포.

높이 60여미터의 빙벽을 따라 산악인들이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가는 줄 하나에 의지해,
깍아지른 얼음을 도구로 찍어가며
한발 한발 옮겨놓는 발걸음은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INT▶김명수 -산악인-

지켜보는 사람들도 아슬아슬한 빙벽타기에
새로운 재미를 느꼈습니다.

◀INT▶노성탁 -관광객-

청송 전국 빙벽등반 대회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모두 150여명의 산악인이 참가해
스릴 넘치는 난이도 경기를 펼쳤습니다.

청송 주왕산 얼음골 인공폭포 빙벽은
수직 폭인데다 빙질이 좋아
산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김병구
-경북산악연맹 스포츠 클라이밍 위원장-

빙벽등반대회와 함께 청송 용전천에서는
겨울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썰매타기와
연날리기, 널뛰기 등
다양한 겨울 전통놀이를 즐겼습니다.

◀INT▶한동수 청송군수

거대한 빙벽을 타는 등반대회와
겨울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청송 겨울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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