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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개발한
농자재가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야생동물 방지망이나 노지 채소 보온용
부직포가 그 예인데요?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볍씨 보온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PP필름 피복은 물이 투과되지 않아
채소 보온용으로는 쓸 수 없습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김윤환씨는
제조업체와 수차례 의견을 주고 받은 끝에
물과 햇빛이 통하는 제품을 만들어
포항지역 시금치 재배 농민들에게
인깁니다.
비닐 하우스를 짓지 않아도 돼
수천만원의 자재값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보온 피복을 한 뒤 시금치 수확량은 50%,
소득은 1.5배 높아졌습니다.
◀INT▶이미옥 -포항시 오천읍 갈평리-
김씨는 또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민들이 그물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효과가 신통치 않자 직접 펜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자재를 그대로 사용해
만들기가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INT▶김윤환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포항시가 시설 비용의 70%를 보조하는데다
튼튼하고 효과가 좋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INT▶장종근 -포항시 오천읍 갈평리-
김씨는 농업에 대한 애정과 노력으로
농협문화복지재단이 제정한 제2회
농업발전부분 대상을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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