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백화점 상품권을 파격적인 조건에
판매한다는 이 메일을 보낸 뒤
돈만 받아 챙기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최근 며칠 동안
'와우티켓'이라는 이름의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는 내용의 스팸메일을 보내 유인한 뒤
돈만 받고 상품권을 보내주지 않는다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연맹은
해당 사이트의 통신판매 신고번호는
다른 사업자 번호를 도용한 것이고
경찰이 사이트에 표시된 주소로 찾아간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면서 사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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