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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니

입력 2008-01-23 18:04:00 조회수 1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경부 대운하 건설과 관련해
토론회나 설명회가 이어지고
대구시나 경상북도에서는 관련 추진팀을
만드는 등 대운하 사업이 일사천리로 추진되자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요.

지홍기 영남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만약에 선진 외국에서 대운하와 같은 규모의
공사를 한다면 기초 조사를 하는데만 수십년이 걸릴 정도의 큰 사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몇년만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대에 뭔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니 그럴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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