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인구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작성한 결과
총 인구는 271만 5천여 명으로
지난 2006년 말의 271만 8천여 명에 비해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4년과 2005년 계속 줄어들다가
지난 2006년에 전년보다 0.2%, 6천여 명이
늘어난 뒤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시·군별로는 구미와 경산, 포항,
영천과 칠곡과 고령 등 6개 시·군만 인구가
늘어났습니다.
남녀 성비는 여성 100명에 남성 100.9명으로
2004년 113명 이후 계속 낮아져 성비불균형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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