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세계적 전자업체이자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독일 지멘스의 국내 법인인 한국 지멘스의
일부 생산라인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빠르면 다음 달 초에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투자 규모는 앞으로 5년 동안 150억 원 가량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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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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