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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국군 체육부대를 문경으로
유치한데 이어 2010년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유치에도 뛰어드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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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한국 마사회가 협약을 맺고
승마를 활용한 레포츠산업 육성과
마필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습니다.
(S/U)경상북도는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체결을 계기로 2010년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치 희망지는 상주시.
오는 3월 초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유치운동 기간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두 기관이 대회 유치를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큰 대회를 꼭 유치할 수 있도록 올인하겠다)
경상북도는 또 지난 해 유치한
문경 국군체육부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4천 85억 원을 들여
축구장과 야구장 등 국제규격 수준의
25개 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 밖에도 올해 하반기에는
경주와 포항, 울진과 영덕을 잇는
동해안 천리길을 달리는 국제 사이클대회도
열고, 5천 명이 참여하는 전국 동호인
마라톤 대회도 열 계획입니다.
◀INT▶ 이재동/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스포츠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 --)
경상북도는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발전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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