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외국인기업 전용부지인
달성2차 산업단지 만 8천 제곱미터에
리히터 디케이 본사와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리히터사는
베엠베와 크라이슬러 등에 납품하고 있는
자동차 소음방지 분야의 선두업체로
지난 해 5월 동광그룹과 합작법인을
만들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