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기 전인
2010년에 육상진흥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설계 용역을 발주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입니다.
육상진흥센터에는
여섯 레인을 갖춘 200미터 트랙과
7천여 석의 관람석으로 구성된
실내육상경기장과
트레이닝장, 스포츠 의·과학센터를 보유한
육상아카데미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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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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