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패션업체들이
모레(24일)부터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프레타포르테'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주식회사 C&보코와 K.D.C 깜 등
기성 브랜드 5개 업체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창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여
중동과 아시아, 유럽 바이어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준플러스 영과 번익스트림 등
지역의 신진디자이너들도
후즈넥스트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해외 패션 시장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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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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