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룡사 9층 목탑 복원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신라 선덕여왕이
국론과 신라 통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세웠던 황룡사 9층 목탑을,
앞으로 평화통일 염원을 결집하고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5년까지 8년 동안
총 사업비 2천 9백억 원을 투입해
황룡사 9층 목탑과, 주변에 있던 건물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황룡사 9층 목탑은 지난 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때
82미터 높이의 음각화된 경주타워로 거듭나
위용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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