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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자체-칠곡,市승격 원년을 기대한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1-21 16:29:40 조회수 1

◀ANC▶

자치단체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칠곡군 편입니다.

칠곡군은 올해 市 승격을 추진하면서
물류 거점도시로서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칠곡군민들의 숙원은 市로 승격해
시민이 되는 것.

◀INT▶ 민원호 / 칠곡군 지천면
"시민으로서 말을 듣게 되면 커다란 자긍심이
생겨나고 자존감이 높아질 것 같다."

◀INT▶ 최혜영 / 칠곡군 석적면
"시 승격이 되면 교육환경이 더 좋아지지 않나
기대를 갖게 된다."

칠곡군은
왜관읍과 석적읍을 칠곡읍으로 통합해
5만 명 이상의 행정구역이 되도록 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발의해
市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기계와 전기.전자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1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왜관 3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영남권 내륙화물기지가
내년 6월 완공되면 3천여 명이 넘는 주민이
일자리를 얻게 됩니다.

오는 8월 완공될 현대자동차 복합물류센터도
내륙화물기지와 연계돼
칠곡은 물류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배상도 칠곡군수
"칠곡군은 대도시에 인접해 개발 잠재력이 높고 머지않아 시 승격을 앞두고 있다. 시 수준에
맞는 기반시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

농민과 여성, 청소년을 위한
칠곡의 평생학습시스템은
다른 자치단체의 연구 대상이 될 만큼
교육과 문화생활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재정 확대와 개발 가속화를 위한 市 승격은
칠곡의 앞날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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