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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10년까지
100억 달러의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10대 투자유치전략을
마련했다는데 내용 알아봅니다.
최고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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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2010년까지 투자 유치 목표는
백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조 원입니다.
이미 지난 해 4조 2천억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해 놓았기 때문에
남은 3년 동안 60억 달러 정도는 충분히
유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미국과 유럽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22억 달러 상당의 투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어
올해 출발은 희망적입니다.
◀INT▶ 성기룡/경상북도 투자통상본부장
(낙동강 프로젝트,경부 운하 친기업분위기로
가능)
문제는 정부의 정책변�니다.
(S/U)경상북도의 백억 달러 투자 유치 전략의
가장 큰 변수는 수도권 규제 완화입니다.
수도권의 규제가 완화되면 그만큼 지역의
투자유치 환경이 나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 완화를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 CEO 초청 포럼 개최와
외국인 투자유치 협의체 구성 같은
10대 투자 유치전략을 추진합니다.
◀INT▶ 김장호/경상북도 투자유치팀장
(세계적 투자전문기관과 협력 수도권 기업유치)
부족한 산업용지도 대폭 늘려
현재 도내에 조성됐거나 조성 중인
산업단지 90개 외에 추가로 19개 단지
14만여 제곱미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100억 달러 투자 유치 계획이
성공하면 일자리도 5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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