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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지역 곶감 직판장 개설 시급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1-21 15:27:50 조회수 1

◀ANC▶
요즘 상주곶감이 한창 출하되고 있지만
외지인들은 어디서 사야할 지 잘 모릅니다.

곶감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품의 명성을 살리고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에도
상설 판매장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상주시는 오는 21일 서울 강남지역에
지역 농특산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명실상주 농특산품 지정판매장을 개설합니다.

대도시 판매장의 개설은 바람직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상주지역에 먼저 상설판매장을
개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곶감 성수기인 요즘 곶감을 사기 위해
상주에 오거나 구매를 문의하는 외지인이
많습니다.

그러나 상주시내 재래시장 규모가 적은데다
생산농장에서 개별적으로 곶감을 팔기 때문에
외지인은 어디서 사야할 지 잘 모릅니다.
◀INT▶(전화)
" "

따라서 풍기 인삼시장처럼 상설판매장을 설치해
외지인이 쉽게 안심하고 곶감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곶감을 비롯해 계절별로 지역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이벤트 전시행사를 병행한다면
상설판매장은 지역의 명소로 육성되고
직접적인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INT▶
장영욱 친환경농업팀장 - 상주시-

(클로징)
생산이 충분한 요즘은
효율적인 마케팅이 사업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지역의 상징이 될만한 상설판매장의 육성은
그래서 더욱 더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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