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성들의 활동역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정치분야에서는 아직도 저조한 모습입니다.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서 법과 제도의 보완이 필요다는 지적입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일 120일 전인 지난달 11일부터 제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경북도내 12개 선거구에 모두 39명이 등록했지만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7대 총선에서도 경북도내에서는 모두 69명이 출마했지만 여성 후보는 2명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당선 가능성이 높은 정당은 지역구에
여성을 공천하지 않아 여성 당선자는
없었습니다.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직과 돈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선거는 아직도 높은 벽입니다.
◀INT▶
김경희/포항여성회장
학계에서는 정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성들의 정치참여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김형준/명지대 교수(전화)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에
권고사항인 지역구 여성 30% 이상 공천을 의무사항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법과 제도의 보완과 함께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들의 도전적인 자세도 절실히 요구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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