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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도권 규제 완화 대비해야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1-21 15:33:10 조회수 1

◀ANC▶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당장 수도권의
규제를 풀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새정부의 성격상 총선을 전후해
수도권 규제 완화가 추진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신년기자회견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어느 특정지역을 규제해
다른 지역이 도움을 받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 내용입니다.

수도권의 규제를 통해 지방을 발전시키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로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든 수도권의 규제를
풀 수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INT▶ 조진형 대표/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총선이 끝나면 규제가 풀릴 것으로 우려된다)

수도권 규제완화는 첨단 기업의
수도권 이전을 가속화시키고
대구와 구미지역의 기업 공동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큽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방을 죽이고 국가전체도손해--)

(S/U)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수도권의 규제 완화를 막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선이 안될 경우에는 차선책도 준비해야만
지역의 위기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INT▶ 조진형 대표/
(다양한 정책으로 친기업적 환경을 조성해야)

특히,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옮기지 않아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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