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겨울방학 이사철 수요 등의 영향으로
중·소형을 중심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부동산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대구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5%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중·소형 아파트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0.2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수성구와 동구, 달서구가 0.01%에서 0.2%
올랐습니다.
반면에 달성군은 0.21% 내렸습니다.
평형별로는 66㎡ 이하 0.54%를 비롯해
중·소형 아파트가 많이 오른 반면
185㎡ 이상 대형 아파트는 0.16%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 대구·경북지사 관계자는
"겨울방학 이사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전세시장을 중심으로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지만 매매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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