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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문을 연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 로봇 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로봇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끌만한 여러 종류의
로봇이 전시됩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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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경만 하라는 여느 박물관이 아닙니다.
'로봇 박물관'에서는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로봇을 움직이게도 해 보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박수를 치면 날개짓을 하는 나비 로봇,
음악에 맞춰 덤블링을 하는 댄스 로봇 등
신기한 첨단 로봇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붙잡습니다.
◀INT▶김도현 -동해초등학교 4학년-
가상 스튜디오로 만들어진 노래방에서는
잠시나마 방송 출연도 할 수 있습니다.
◀INT▶이찬호 -유강초등학교 4학년-
박물관은 흥미관과 체험관, 탐험관 등
크게 3개의 전시실로 꾸며져
과학 인재들의 학습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봇연구소는 또 가사 서비스 로봇과
해저, 의료 등 산업용 로봇 개발을 위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INT▶염영일 포스텍 명예교수
-포항지능로봇연구소장-
[S/U]박물관은 관람의 쾌적성을 위해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시간당 80명까지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와 박물관의 잇단 개관으로
첨단 과학기술의 총아로 인정받고 있는
지능로봇 연구에 포항이 한 발 더
앞서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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