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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화재 줄어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1-18 16:47:52 조회수 1

경북지역 다중이용업소의 화재가
많이 줄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발생한 노래방과 단란주점 PC방 등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건수는
모두 14건으로 지난 2006년 23건에 비해
40%나 줄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가 줄어든 것은
지난 2004년 5월 기존 영업 중이던
다중이용업소에도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소방법령을 개정해 지난 해 5월까지
비상구와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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