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식품 위생관리를 위해
내일부터 25일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10개 반 30명의 특별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설 명절 성수 식품인
떡과 한과류 등을 제조하거나 가공하는 업소와 슈퍼마켓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신고없이 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기한 위조나 변조하는 행위,
냉장·냉동식품 보관방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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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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