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그룹의 대표주자인 유시민 의원이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서고 있어 친노그룹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 의원은
정치적 세력으로서의 친노그룹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나섰는데요.
유시민 의원 "옛날에 주먹 함께 썼던 사람들이
이제 어떤 사람은 대학원 가고 어떤 사람은
취직하고 각자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세력으로서 친노그룹은 이제 없습니다"이러면서 예전처럼 주군관계로
가신그룹을 형성해 충성을 맹세하고 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어요.
네, 권불10년이라고 하더니 인생 무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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