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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과 남해안 공룡화석지에 대한
세계유산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에
제출됐습니다만,
내년 이맘때는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등재신청서도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 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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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올 연말까지 등재신청서 작성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에는 문화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신청서가 문화재청을 통과하면
외교부를 통해 유네스코에 공식제출됩니다.
문화재청도 내년도 신청대상 문화유산을
민속마을로 결정하고 있어
하회마을이 신청대상지가 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안동시는 이를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담당하고 있는
이코모스, 즉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와
신청서 작성을 위한 학술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INT▶이상해/ICOMOS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측은 상반기 안에
하회마을에서 현장실사를 벌이게 되며
안동시는 그 전에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마을을 정비합니다.
◀INT▶김휘동 안동시장
내년 2월 유네스코에 신청서가 제출되면
내년 6-7월쯤에는 유네스코의 하회마을
현장실사를 거쳐, 2천 10년에 열리는
세계유산총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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