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 도내 26개 골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한 결과
골프장의 토양과 잔디, 방류수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히
주변환경에 피해를 줄 우려가 가장 높은
유출수에서도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농약성분이 각 골프장 저류조에 머무는 동안
모두 분해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지만 16군데 골프장에는
일부 저독성의 잔류농약이 검출돼 농약 이용을
줄이도록 권고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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