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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자체-연구.개발단지로 도약하는 구미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1-16 15:28:36 조회수 1

◀ANC▶

자치단체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구미시 편입니다.

연구.개발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모습을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퇴근시간의 구미공단.

근로자들을 대구로 실어나르기 위한
통근버스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구미공단 근로자 7만 2천여 명 가운데
만 명 이상이 이처럼 통근버스나 승용차로
대구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주지를
대구로 옮깁니다.

◀INT▶ 신종구 / 삼성탈레스
"애들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면서
학교 문제, 장래 문제 때문에 대구로
이사하게 됐죠."

이때문에 구미공단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임금의 상당 부분이 대구에서 소비됩니다.

구미공단 제조업체가 벌어들이는 돈의 대부분도
대기업 본사가 있는 수도권에서 운용됩니다.

구미시의 핵심 목표는
사람과 함께 돈이 모이고 소비가 이뤄지는
정주 여건 개선에 맞춰져 있습니다.

◀INT▶ 남유진 구미시장
"교육, 문화, 천만 그루 나무 심기로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갖추는데
역량을 집중."

구미시는 경제자유구역과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연구.개발 기능을 확대하고
기업 유치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수도권 규제 완화.

◀INT▶ 이동수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인위적으로 수도권에 공장을 못짓게 하기보다 기업이 수도권에서 하는 게 불리하도록
되는 것이 우선이 아니냐."

S/U)
"연구.개발과 투자가 계속되는 산업도시로,
그러면서도 딱딱한 공단이 아닌
멋있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 것,
2008년 구미의 청사진 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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