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훼손된 지폐를 바꿔간 건수가
일년 전보다 다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한 해 훼손 지폐 교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불에 타거나 부패해 쓸 수 없게 된 돈을
바꿔간 건수는 천여 건으로
일년 전 970여 건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지폐 종류별로는 만원권이 59%,
오천원권 14%, 천원권 27% 순이었고
훼손 원인은 불에 탄 경우가 39%,
습기 등으로 부패한 것이 20%,
장판에 눌린 것이 12%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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