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오늘부터 오는 3월 말까지를
'유해 조수 포획기간'으로 정하고,
9개 읍면에서 까치 포획을 합니다.
달성군은 "까치가 산란기를 맞아
둥지를 틀기 시작하는 이맘때부터
전신주 등에서 정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면서
자체 교육을 받은 한전 소속 엽사 11명이
배전설비 인근에서 포획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대구지사에 따르면
매년 까치와 까마귀 등으로 인한 정전으로
10억 원 가까운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