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 쯤
성주군 월항면에 있는
1회용 스티로폼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개동을 거의 다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피해를 내고
한 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0분 쯤에는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과수 공동작업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추산 4천 5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불이 붙으면 쉽게 번지고 잘 변형되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05년 11명의 사상자를 낸
칠곡 시온글러브 화재와
지난해 수 십억 원의 피해가 난
대구 한일합섬 화재도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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