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협이 설을 앞두고 제수와 선물용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합니다.
농협은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지역 330여 개 농협 판매장에서
각종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 표시나 가공식품의 유통기한
준수실태를 점검합니다.
경북농협 지역본부에는 특별상황실을 차려 두고
소비자들의 신고를 받고, 신고 내용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포상금까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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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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