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부부갈등 등으로
여성긴급전화 상담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경북여성긴급전화 1366에 따르면,
지난해 총 상담건수 1만2천8백여건 가운데
24%가 가정폭력 상담이었고,
부부갈등과 이혼문제가 각각 11.3%와
9.9%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상담 건수는 전체의 11% 인
1천380여건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58%가 가정폭력을 호소해
국제결혼을 통한 이주여성의 가정폭력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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