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전문 전시회인 '후즈 넥스트'에
대구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처음 참가해
특색있는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대구에서는 아트 셔츠 전문디자인 업체인
'준 플러스 영'과 박영화, 번익스트림 등
3개 디자인업체가 참가합니다.
후즈 넥스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 박람회로서
프리미어 클라스와 함께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트렌드 리딩형 패션전문전시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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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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