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 상품권 15억원 어치를 발행합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5천원권과 만원권 두 종류인데
5천원권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만원권에는 한반도대운하를
새로 도안해 넣기로 했습니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35억원 어치가 발행돼
80%인 28억원 어치가 팔렸고
이 가운데 80% 정도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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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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