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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운하,토지경매도 후끈

김건엽 기자 입력 2008-01-12 17:53:48 조회수 1

◀ANC▶
대운하 예정지의 땅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토지 경매시장도 달아오르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예정지의 토지 경매 낙찰가가
예전보다 오르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상주는 대운하 공약의 주요 수혜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운하가 건설되면 화물이나
여객터미널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G]주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토지거래가 활발해졌고,특히 최근에는
외지인들의 매입이 많아졌습니다.

토지 경매시장에도 대운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C/G]대구지법 상주지원의 최근
토지경매 낙찰가를 분석한 결과
낙찰율과 낙찰가율이 동시에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전문 중개업소에는 오는 22일로 예정된
경매물건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 장재동/경매전문 중개업소 대표
"아무래도 내륙 항구가 들어서는 인근쪽으로
관심이 큰 것 같아요.대운하가 되면
투자하는데 괜찮겠느냐는 문의가 들어온다"

하지만 낙찰가율이 오른 것을
대운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만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또다른 대운하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문경과 구미,충주와 여주 등은
지난달 낙찰가율이 오히려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INT▶ 장재동/경매전문 중개업소 대표
"경매물건이 어떤 시기에 집중적으로
들어오느냐에 따라서,그리고 물건중에서도
괜찮은게 나오느냐에 따라 낙찰가 편차가
등락이 있거든요."

부동산 업계는 이달 이후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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