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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컨택회사 인력양성 시급

성낙위 기자 입력 2008-01-14 15:09:06 조회수 1

◀ANC▶
최근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안동컨택회사가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만,

지역 컨택회사의 규모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인력양성이 시급합니다.

성낙위기자
◀END▶



안동지역에 입주한 컨택회사는 2곳입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제품을 상담을 하거나
판매하는 두 회사의 규모는 2백 30여석.

230명의 일자리가 생긴 것입니다.

문제는 구인난입니다.

안동컨택회사는 지난 주 신규인력 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지원자가 35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다른 회사는 상담원 절반을
올해 대학 야간학부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채용했습니다.

(S/U)안동지역에 자리잡은 이들 컨택회사는
앞으로도 상담인력의 규모를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신규인력 채용은 홍보 전단지에
거의 의존하고 있고
지역주민 역시 낯선 업무로 관심이 적습니다.

이 때문에 안동지역 컨택회사는 인력부족이
영업부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허춘희 센터장 (하단자막)
-대성글로벌네트웍 안동컨택센터-
" 컨택회사는 상담인력이 중요한데 인력이
부족하면 앞으로 규모가 많이 늘어날 예정인데 운영활성화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우려가..."

컨택회사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시장확대의 가능성이 많은 만큼
지역대학의 관련학과 개설 등 인력양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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