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에도 문을 여는 '헌혈의 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중구 동성로 정호빌딩 2층에서
'헌혈의 집' 개소식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문을 여는 동성로 헌혈의 집은
매일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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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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