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
김돈희 전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이
내정됐습니다.
대구시는 학계와 법조계 등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지방공사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김 이사장 내정자는
대구시 도시계획국장과 도시건설국장,
지하철건설본부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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