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비료값 정부지원 강력 건의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1-08 18:13:27 조회수 1

◀ANC▶
국내 비료값이 크게 올라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비료값을 일부 지원해주던 정책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정부는 농가의 비료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 등에 비료값의 일부를 지원하다가
지난 2003년부터 중단했습니다.

(CG)
지원이 중단되자 비료값은 바로 오르기 시작해
요소의 경우 지난 2002년 20kg 한 포대에
5천 3백원하던것이 올해는 만 2천4백원으로
134%나 인상됐습니다.

21복비 역시 5천 8백원에서 만 2천950원으로
123%나 크게 오르는 등 유안과 추비 4개 비료는
평균 107%나 인상됐습니다.(CG끝)

비료값 지원이 중단되면서
농민들의 비료구입 추가부담은
연간 천 2백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INT▶
권찬홍 -안동시 풍산읍-

중단된 지원금은 북한의 비료지원으로 전환돼
우리 농민과의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전화)
이상배 의원(상주)
" "

상주출신 이상배국회의원은
비료가격 차손보전 규정이 존치하고 있는 만큼
지원책 부활은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강력히 요청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비료값 지원정책을 부활하는 것은
국내 농업정책은 물론 대북지원사업에 대한
새정부의 기본적인 인식과 정책방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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