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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5년 구미시와 구미공단을 연결하는
구미대교가 개통됐고
1998년에는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금모으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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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월 10일
기존의 구미시가지와 구미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미대교가 개통됐는데,
개통식 당일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탓인지
마을주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와 환영하고
있습니다.
구미대교 개통으로 구미 1,2,3공단에 이어
4공단까지 조성됐고,지난해 구미 수출은
35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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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월 10일
촬영한 아양교 일대 모습입니다.
새로운 아양교를 건설하기 위한
철근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차량과 보행자들은
임시로 만들어진 다리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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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월 12일
금호호텔 방화범 박 모씨가 검거되면서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박씨는 교회 3곳에 불을 지른뒤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전신에 화상을 입었던 박씨는
불길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환상증 때문에, 호텔에 들어가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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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11일
경주와 감포를 연결하는
추령터널이 개통됐습니다.
급커브가 많았던
꼬불꼬불한 고갯길이다 보니
난공사 구간이 많았지만
착공 7년만에 추령터널이 개통되면서
추령재에서의 사고위험이 사라졌고
경주-감포간 운행시간도 30분 이상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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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13일
외환위기 이후 지역에서도
금모으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졌습니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인 대구에서도
당시 많은 시민들이 장농속에 보관했던
돌반지와 결혼반지를 들고 나와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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