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창업 50주년을 맞아 올해
아파트 4천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이 가운데 대구권에는
수성3가 화성파크드림을 비롯해
2천 300여 가구에 이르고
서울과 수도권에서 천 700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창업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재도약 첫 해의 의미를 가진다며,
한 단계 도약된 디자인과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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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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